작성자 (ip:)
작성일 2011-11-02 10:20:33
조회 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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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상****
작성일 2011-11-03 22:24:26
작성자 남미****
작성일 2011-11-03 21:58:39
작성자 한수****
작성일 2011-11-03 19:35:09
작성일 2011-11-03 19:30:33
작성일 2011-11-03 19:20:56
작성자 강미****
작성일 2011-11-03 16:26:34
작성자 임지****
작성일 2011-11-03 16:12:46
작성자 김영****
작성일 2011-11-03 13:39:37
작성자 최혜****
작성일 2011-11-03 13:33:37
작성자 김다****
작성일 2011-11-03 13: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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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손상****
작성일 2011-11-03 2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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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무언의 경쟁을 했답니다. 누구 여친이 더 이쁜가도 소근소근 이야기하고 누구 선물이 더 큰지 남자친구와 곁눈질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는 그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다바걸에서 샀던 이쁜 마이와 스커트를 입었었죠ㅋㅋ 덕분에 남자친구 기도 살리고 저희 애정은 더더 깊어졌답니다.
이번 빼빼로데이가 속한 주말에도 어김없이 면회를
가려구요~ 섹쉬하게 다바걸 옷을 입고 맛있는 케익을 만들어가면 남자친구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오겠죠^^?
작성자 남미****
작성일 2011-11-03 2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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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수****
작성일 2011-11-03 19: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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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수****
작성일 2011-11-03 1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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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수****
작성일 2011-11-03 19: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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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미****
작성일 2011-11-03 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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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빼빼로 따위 못만들어요
남자친구도 그런거 못만들어요 ㅋ
못만들어서 태어나지도 않았나봐요 ㅋㅋㅋㅋ
하...........갑자기 눈물이...........
작성자 임지****
작성일 2011-11-03 16: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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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은 여친이 매번 만들어주는데 전 그걸 뺏어먹는 맛이 쏠쏠하답니다^^ㅎ
올핸 또 어떻게 만들어 올지 은근 기대감과, 설레임이 동시에 작동하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김영****
작성일 2011-11-03 13: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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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혜****
작성일 2011-11-03 1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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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없을때
아빠랑 엄마한테 빼빼로를 빼빼로데이전날에 사드렸다가 아침에 ~드린생각이나요!ㅎㅎ
근데 빼빼로는 정해져있어가꼬 포장할때.
티안나게 하려고~무지 애쓴기억이 나네요!!ㅎㅎ
지금은 남친이 생겨서 만들어줘야지 이런생각도
드는데 솜씨가 없는지라,
남친때문인지는 몰라도 부모님에게.
빼빼로 드리는일이 없어졌어요~
마니 서운해하시겠지만, 빼빼로 데이라는 명분아래
모든사람이 빼빼로를 나눠먹으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네요!!ㅎㅎ
아빠엄마 그래도 잘할께요!!!ㅎㅎㅎㅎ
남친도 중요하지만, 아빠엄마를 더 사랑한답니당.
요번빼빼로 데이땐 꼬옥 사드려야디잉,
다바걸 사랑해요,♥
작성자 김다****
작성일 2011-11-03 13: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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