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선 저를 항상 밝아서 좋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렇게 보일려고 애쓰는거고 남름 상처를 덮으려고 노력하는건데 ...언젠간 저도 상처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환하게 웃을수 있는 날이 오겠죠
작성자
김주****
작성일
2012-02-21 15:33:09
평점
주변사람들은 제가 차갑고 정없어보인대요 솔직히 저도 사람인데 상처도 받고 눈물도 많은 여린 사람인데
작성자
강하****
작성일
2012-02-21 15:21:19
평점
주변에서 제가 너무 나선다고해요 저는 열정적인것뿐인데 ㅠㅠ 저름 좀 더 알려주고싶어요
작성자
오은****
작성일
2012-02-21 15:11:37
평점
너무나 솔깃하고 궁금한 책이다!! 꼭 읽어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용 ㅜㅜ
작성자
신민****
작성일
2012-02-21 14:59:23
평점
저의 첫 인상은 도도하고 차가워 보인다고 하는데 익숙해지고 입을 열면 허당끼가 ...
작성자
문근****
작성일
2012-02-21 14:49:14
평점
저를 위한 책인거 같아요 . 이 책이 지금 저에게 조금이라도 답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안수****
작성일
2012-02-21 14:34:51
평점
나를 처음 본 사람들은 차갑다고한다. 하지만 내속은 그렇지 않다. 하지만 처음, 낯선것을 두려워해서인지 살갖게 모든걸 대하지못한다. . 이 책을 통해서 내 모습을 바꾸고 싶다
작성자
한난****
작성일
2012-02-21 14:29:28
평점
전 첫인상이 사나운지 처음보는사람들이 제게 말을 붙이기 어려워 하더라고요 친한 사람들이야 이제 다알고
그러려니 하지만,
이제 성인이라 사회생활을 시작할텐데
첫인상이 여러가지로 문제가 될거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이번에 이 이벤트보고 아 책을 한번 써보면서
문제점 보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글 남겨봐요~ 그리고 책을 완성하게되면 남들은 다 사납다고 하는 저보고 애기같다 착하다 해주는 남자친구에게도 제 이야기 들려주고싶네요
또 한번의 어메이징한이벤트 고마워요:D
작성자
안미****
작성일
2012-02-21 14:27:29
평점
저는 '새침해보인다,여성스러워보인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근데, 문제는 처음에는 그런 소리를 들어도, 그래... 실제로는 성격이 안 그러니까 상관이 없어! 이렇게 생각하곤 했는데, 저 소리를 하도 많이 듣다보니,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저렇게 행동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정말 발랄하고 밝았었는데, 제 이미지가 저렇게 보여질 거라는 생각이 이미 머릿속에 있는 지 몰라도 진짜 조신하게 행동하게 되고, 말수도 적어지다 보니 이젠 정말 내성적인 성격이 된 것 같아요ㅠㅠ. 제 꿈이 방송계 쪽에서 일하는 건데 저도 하루빨리 제 자신을 찾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완성시키고 싶습니다!!!
작성자
김지****
작성일
2012-02-21 14:00:42
평점
저는 착해보인다..순해보인다..
가끔은 새침떼기같다..이런소리를 많이듣네요
내숭떤다고도 하고 ㅋㅋ
전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낯을 많이가려서
첨보는사람과는 말을 잘 안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보이나봐요 ㅋㅋ
저도 낯가리기 싫고 좀 오지랖이 넓어졌음
좋겠다는 생각도 가끔하네요 ㅋㅋ
성격을 바꿔야하나봐요 ㅠㅠ
이 책이 좀 도움이 되지않을까싶네요^^
꼭 뽑혔으면 좋겠네요 ㅠㅠ♥
댓글목록
작성자 박소****
작성일 2012-02-21 15:36:14
평점
작성자 김주****
작성일 2012-02-21 15:33:09
평점
작성자 강하****
작성일 2012-02-21 15:21:19
평점
작성자 오은****
작성일 2012-02-21 15:11:37
평점
도와주세용 ㅜㅜ
작성자 신민****
작성일 2012-02-21 14:59:23
평점
작성자 문근****
작성일 2012-02-21 14:49:14
평점
작성자 안수****
작성일 2012-02-21 14:34:51
평점
작성자 한난****
작성일 2012-02-21 14:29:28
평점
그러려니 하지만,
이제 성인이라 사회생활을 시작할텐데
첫인상이 여러가지로 문제가 될거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이번에 이 이벤트보고 아 책을 한번 써보면서
문제점 보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글 남겨봐요~ 그리고 책을 완성하게되면 남들은 다 사납다고 하는 저보고 애기같다 착하다 해주는 남자친구에게도 제 이야기 들려주고싶네요
또 한번의 어메이징한이벤트 고마워요:D
작성자 안미****
작성일 2012-02-21 14:27:29
평점
근데, 문제는 처음에는 그런 소리를 들어도, 그래... 실제로는 성격이 안 그러니까 상관이 없어! 이렇게 생각하곤 했는데, 저 소리를 하도 많이 듣다보니,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저렇게 행동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정말 발랄하고 밝았었는데, 제 이미지가 저렇게 보여질 거라는 생각이 이미 머릿속에 있는 지 몰라도 진짜 조신하게 행동하게 되고, 말수도 적어지다 보니 이젠 정말 내성적인 성격이 된 것 같아요ㅠㅠ. 제 꿈이 방송계 쪽에서 일하는 건데 저도 하루빨리 제 자신을 찾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완성시키고 싶습니다!!!
작성자 김지****
작성일 2012-02-21 14:00:42
평점
가끔은 새침떼기같다..이런소리를 많이듣네요
내숭떤다고도 하고 ㅋㅋ
전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낯을 많이가려서
첨보는사람과는 말을 잘 안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보이나봐요 ㅋㅋ
저도 낯가리기 싫고 좀 오지랖이 넓어졌음
좋겠다는 생각도 가끔하네요 ㅋㅋ
성격을 바꿔야하나봐요 ㅠㅠ
이 책이 좀 도움이 되지않을까싶네요^^
꼭 뽑혔으면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