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ip:)
작성일 2013-12-09 10:39:02
조회 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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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
작성일 2013-12-20 08:10:54
작성자 윤소****
작성일 2013-12-19 11:22:57
작성자 윤슬****
작성일 2013-12-18 17:44:21
작성자 강지****
작성일 2013-12-18 15:10:55
작성자 강민****
작성일 2013-12-16 14:57:50
작성자 김희****
작성일 2013-12-16 14:50:14
작성자 황수****
작성일 2013-12-16 13:30:05
작성자 김아****
작성일 2013-12-16 11:05:33
작성자 김진****
작성일 2013-12-13 14:20:01
작성자 이소****
작성일 2013-12-13 09: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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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이지****
작성일 2013-12-20 08:10:54
평점
작성자 윤소****
작성일 2013-12-19 11:22:57
평점
꼭 보고 싶습니다. 연극보고싶어요 ♥
다바걸 완전 사랑합니다. 계속 핫한 옷들 많이 보여주세요 > <
작성자 윤슬****
작성일 2013-12-18 17:44:21
평점
작성자 강지****
작성일 2013-12-18 15:10:55
평점
맨날 어물쩡어물쩡 대고만 있거든요..
연극 보러 갔다가 한번 고백해 보고십어요
용기를 주세요!! ^^
작성자 강민****
작성일 2013-12-16 14: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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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희****
작성일 2013-12-16 14:50:14
평점
작성자 황수****
작성일 2013-12-16 13:30:05
평점
작성자 김아****
작성일 2013-12-16 11:05:33
평점
3년반을 헌신했는데 다른여자한테 갔어요...
제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졌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혼자네요:-(
친구랑 같이 보러가서 실컷 웃고 조금이나마 떨쳐버리고 싶습니다.. 내년엔 정말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다시 오겠죠?
박명수 말대로 찍어바르고 강남 지오다노 앞이라도 서성거려야 할지도 모르겠어요ㅜ 그렇다면 다바걸을 입고♥
작성자 김진****
작성일 2013-12-13 14:20:01
평점
남친이랑 알콩달콩 재밋게 웃다오고싶어용^^
작성자 이소****
작성일 2013-12-13 09: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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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아프신 어머니를 대신에 이끌어나가는 가장얘기가 나오는데 저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거든요!! 이번 기회에 저도 엄마 모시고 꼭 연극보러 가고싶어요~~ 꼭 저희 모녀에게 기회를 주세요! 다바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