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 자주가는데 빌리지736도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꼭 가게된다면 제 블로그에도 소개하고 싶어요
작성자
조은****
작성일
2013-03-15 11:12:50
평점
분위기도 깔끔하고 좋네요.
이쁜추억만들러 가고싶어요^^
작성자
김정****
작성일
2013-03-14 11:03:03
평점
히노끼탕에 복층에~ 프로젝터 까지~ 대박^^ 결혼하고 신혼기분 낸지도 정말 오래 되었는데요..꼭 가서 기분 전환도 하고, 추억 쌓고 오고 싶어요. 생일도 신랑이 안챙겨 줘서 눈물로 보냈답니다....ㅠ.ㅠ 이런 저를 위해서 꼭 당첨 기회주세요~^^ 홍천 밤하늘이 벌써 보고 싶네요.
임신와중에도 다바걸 패션을 포기할수없어서 다바걸 예쁜옷입구 태교여행할겸 펜션 알아보구있었는데 여기 당첨되면 뱃속에있는 아들과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하겠네요~
작성자
조경****
작성일
2013-03-11 14:14:38
평점
우와~ 진짜 최고네요~ 펜션에 히노끼탕에 영화관까지~ 요즘 날씨가 풀려서 계속 어디론가 여행가고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펜션이면 정말 좋은추억 만들수있을것같네요~ 복층에 전망도 너무좋아보이고~ 완전굿인데요? 놀러가고싶어요~ ㅋ
작성자
박연****
작성일
2013-03-11 07:59:49
평점
신데렐라가 요정을 만난 것은 기적?! 제게도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여행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12~2월로 이어지는 성수기! 한 달의 반 이상을 외국에서 체류하는 정말 꿈같은?! 역경을 이겨냈습니다. 3월 비수기라 여유가 좀 생기네요. 4월 이후가 되면 또 반복되는 꽃거0의 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공항 사우나에서 잠을 자고 아침에 다시 비행기를 타야하는 일과를 모두 무탈하게 마친 저 자신을 위한 소중한 쉼의 시간을 갖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름다운 펜션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 간절해요! 명절 때도 함께 하지 못한 미안함 가득합니다. 신데렐라가 요정을 만난 행운..기적같은 일이 제게도 일어나기를 희망해 봅니다. 힐링받고 싶답니다. (^ ^)
[아이디 : ysp1004]
작성자
박연****
작성일
2013-03-11 07:59:46
평점
■..참여완료! 나무는 어느 해가 되면 갑자기 한 해 동안 열매 맺기를 과감히 포기한다고 합니다. 이를 해거리라 부릅니다. 나무는 이 해거리 동안 모든 에너지 활동의 속도를 늦추면서~ 오로지 재충전하는 데만 온 신경을 기울입니다. 그리고 일 년간의 휴식이 끝난 다음 해에 이 나무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실한 열매를 맺는다고 합니다. 병충해를 입은 것도 아니고 토양이 나빠진 것도 아닌데 나무는 과감하게 열매 맺기를 포기합니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서..더 커지기 위해서..더 커지기 위해..휴식이라는 것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얻어야 할 삶의 자양분임을 나무가 가르쳐 주고 있죠. 저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해거리 같은 휴식입니다. 그냥 휴식이 아닌 재충전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유익한 휴식 공간, 그리고 시간!
작성자
권다****
작성일
2013-03-09 21:35:59
평점
유학시절 만나서 이제 곧 1500일입니다!!!!!!!!!!!! 다바걸에서 쇼핑도하고 이벤트도 당첨된다면 정말 금상첨화 !!!!!!!!!! 직장인 된지 얼마안되서 너무 힘들고 지쳐있습니다. 이기회에 달콤한 휴식 빌리지 736에서 보내고 싶어요 다바걸 언니님들 부탁드려요 네네네네? ^^ 2013 다바걸에서 더 예쁜옷 많이 구입하고 요런 기특한 이벤트상품도 당첨된다면 정말정말 행복한 한해가 될것같아요 감사해용 히히히
작성자
김영****
작성일
2013-03-09 10:10:49
평점
흑.. 번호를 잘 못해서 두번했네염ㅠㅠ 이해해주세용... 무튼! 펜션보니깐 진짜 더 놀러가고싶어졌어요 ㅠㅠㅠ 복층구조도 좋고~ 여행은 그냥 무조건 좋은거같아요 ㅋㅋㅋ 놀러가고싶어용>
댓글목록
작성자 나미****
작성일 2013-03-16 15:23:55
평점
작성자 조은****
작성일 2013-03-15 11:12:50
평점
이쁜추억만들러 가고싶어요^^
작성자 김정****
작성일 2013-03-14 11:03:03
평점
작성자 김수****
작성일 2013-03-13 10:57:46
평점
뱃속의 아가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다가
불러오고있는배... 임신트러블로 민감성피부까지
거울을보면 잠시 우울해지는...
저의 이런기분을
여행한방에 씻겨내고싶어여 도와주세여 ^.^
작성자 여미****
작성일 2013-03-12 20:34:29
평점
작성자 조경****
작성일 2013-03-11 14:14:38
평점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펜션이면 정말 좋은추억 만들수있을것같네요~ 복층에 전망도 너무좋아보이고~ 완전굿인데요? 놀러가고싶어요~ ㅋ
작성자 박연****
작성일 2013-03-11 07:59:49
평점
아름다운 펜션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 간절해요! 명절 때도 함께 하지 못한 미안함 가득합니다. 신데렐라가 요정을 만난 행운..기적같은 일이 제게도 일어나기를 희망해 봅니다. 힐링받고 싶답니다. (^ ^)
[아이디 : ysp1004]
작성자 박연****
작성일 2013-03-11 07:59:46
평점
오직 살아남기 위해서..더 커지기 위해서..더 커지기 위해..휴식이라는 것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얻어야 할 삶의 자양분임을 나무가 가르쳐 주고 있죠. 저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해거리 같은 휴식입니다. 그냥 휴식이 아닌 재충전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유익한 휴식 공간, 그리고 시간!
작성자 권다****
작성일 2013-03-09 21:35:59
평점
작성자 김영****
작성일 2013-03-09 10:10:49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