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ip:)
작성일 2011-07-25 10:01:56
조회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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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송****
작성일 2011-08-06 06:35:56
작성자 유혜****
작성일 2011-08-05 20:40:26
작성자 윤희****
작성일 2011-08-04 14:53:17
작성자 박슬****
작성일 2011-08-04 11:44:36
작성자 김민****
작성일 2011-08-02 19:50:16
작성자 정혜****
작성일 2011-08-02 10:35:17
작성자 강미****
작성일 2011-08-01 23:25:05
작성자 이은****
작성일 2011-08-01 18:58:23
작성자 문하****
작성일 2011-08-01 16:56:35
작성자 지선****
작성일 2011-08-01 15: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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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한송****
작성일 2011-08-06 06: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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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혜****
작성일 2011-08-05 20:40:26
평점
8월말에는 또다시 2학기를 맞이하는 학생이죠
항상 반복되는 일상에 소소한 이벤트아닌 이벤트가 생긴다면 제 일상에 활력이될거같아요^,^꼭 보고싶은연극이네요
작성자 윤희****
작성일 2011-08-04 14: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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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뭔가 와닿네요~ 느낌이 와요..
새장에 귀를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어요~
어서 들려주세요~ ^^
작성자 박슬****
작성일 2011-08-04 1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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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
작성일 2011-08-02 1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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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을 지은 사람도 시인이자 극작가더군요.
자신의 이야기가 투영되어 있는 듯한 작품! 보고 싶습니다.
작성자 정혜****
작성일 2011-08-02 1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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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미****
작성일 2011-08-01 23: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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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관객들에게 말하주고 싶고 무엇을 표현했을지너무 기대가 됩니다^^
작성자 이은****
작성일 2011-08-01 18: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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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나면 뭔가 가슴에 새겨지는게 많을거 같은 연극이네요. 꼭 보고싶어요~~~
작성자 문하****
작성일 2011-08-01 16: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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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선****
작성일 2011-08-01 15: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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