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빠..70이 다되어가는 연세에도 본인은 건강하다며 일을 손에서 놓지않으시는 진정한 슈퍼맨...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한파의 날씨에 또 장갑도 안끼시고 일하실텐데..이젠 몸 생각하시고 조금은 내려놓으셨음 하는게 자식의 바램이예요..사랑해요~~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작성자
양경****
작성일
2018-12-28 14:39:00
평점
사랑하는우리가족. 올한해도 수고많았고 내년 2019년도 올한해처럼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겟어. 셋째언니는 애기 낳고 둘째까지 고생많았고. 넷째언니도 애들두명 어린대 키우느라 힘들지만 더 고생하고,
울 큰언니도 중. 고등학생조카들 뒷바라지하느라 고생이많다.^^ 오빠두 그렇고 둘째언니도 애기키우는게 큰고생이자나..엄마아빠 부모님이 된다는게 참 힘든것같아. 울 사랑하는 부모님. 전 부모님한테 바라는것
없고 건강하셧으면 좋겠고 앞으로 쭉~오래오래 건강!!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손주들, 울 딸자식들 뒷바라지 힘들게 다하시고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우리가족.^^
작성자
심민****
작성일
2018-12-28 13:35:55
평점
우리아기 온비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 부족한 엄마라 미안 ㅜㅜ 괜찮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거야♡
독감 어여 낳자..
댓글목록
작성자 안혜****
작성일 2018-12-28 22:07:50
평점
작성자 박일****
작성일 2018-12-28 21:46:52
평점
작성자 원혜****
작성일 2018-12-28 21:01:08
평점
작성자 김정****
작성일 2018-12-28 21:21:49
평점
작성자 임순****
작성일 2018-12-28 20:48:12
평점
작성자 김현****
작성일 2018-12-28 17:39:57
평점
우리딸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딸한테 부끄럽지 않은 멋진 엄마가 될수 있도록 엄마도 더욱 노력할게^^
작성자 박지****
작성일 2018-12-28 15:06:56
평점
작성자 채윤****
작성일 2018-12-28 14:45:12
평점
작성자 양경****
작성일 2018-12-28 14:39:00
평점
울 큰언니도 중. 고등학생조카들 뒷바라지하느라 고생이많다.^^ 오빠두 그렇고 둘째언니도 애기키우는게 큰고생이자나..엄마아빠 부모님이 된다는게 참 힘든것같아. 울 사랑하는 부모님. 전 부모님한테 바라는것
없고 건강하셧으면 좋겠고 앞으로 쭉~오래오래 건강!!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손주들, 울 딸자식들 뒷바라지 힘들게 다하시고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우리가족.^^
작성자 심민****
작성일 2018-12-28 13:35:55
평점
독감 어여 낳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