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ip:)
작성일 2018-12-21 14:07:15
조회 2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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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
작성일 2019-01-01 14:34:02
작성자 주현****
작성일 2019-01-01 14:33:27
작성자 이슬****
작성일 2019-01-01 14:17:55
작성자 김민****
작성일 2019-01-01 13:56:15
작성일 2019-01-01 14:16:16
작성자 박혜****
작성일 2019-01-01 13:45:06
작성자 김정****
작성일 2019-01-01 11:35:07
작성자 유춘****
작성일 2019-01-01 08:21:05
작성자 남보****
작성일 2019-01-01 05:04:49
작성자 이은****
작성일 2019-01-01 02: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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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김은****
작성일 2019-01-01 14:34:02
평점
작성자 주현****
작성일 2019-01-01 14:33:27
평점
작성자 이슬****
작성일 2019-01-01 14:17:55
평점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작성자 김민****
작성일 2019-01-01 13:56:15
평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이슬****
작성일 2019-01-01 14: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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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다 행복하길!
작성자 박혜****
작성일 2019-01-01 13:45:06
평점
작성자 김정****
작성일 2019-01-01 1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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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춘****
작성일 2019-01-01 08: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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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아버님돌아가시고
힘들텐데
잘버터주고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남보****
작성일 2019-01-01 05: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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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도안가고 나이만 자꾸 먹는딸래미 늘챙겨줘서 감사해요
작성자 이은****
작성일 2019-01-01 02: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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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질고 상처주는 말만 해서 미안해
상처를 준 사람도 상처를 받는 사람도
결국 둘다 아픈건데 ㅜ
너무 미안한데
감정이 울컥 쏟아질것같아서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맘속으로 삼켰어ㅠ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두
왜이렇게 자꾸 말이 비딱하게
나가는지 모르겟어...ㅜ
화도나고 속상한맘에
“돈없으면 낳지 말던가”
“능력 안되면 자식 키우지 말던가”
해서는 안될말을 해버렸어
요즘 아빠 수술하고 일을 못하니까
엄마가 아픈 몸으로
매일 새벽같이 밤새서 일하고
집에돌아오면 또 집안일에..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해줄수없다는게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고 마음아프고 그래..
새해엔 솔직히 크게 달라질수
없다는걸 알지만..
평생 고생만 하는 엄마
고생 그만 했으면 좋겠는데
그냥 정말 바라는게 하나 있다면
정말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