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학교 졸업하는 우리아들, 신경잘못써주는데도 혼자 알아서 잘해줘서 너무 든든하고 고마워.,..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작성자
이한****
작성일
2018-12-28 11:02:18
평점
2018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매년 이맘때쯤 내년부터는 지인들한테 잘해야지, 베풀어야지 하면서도
나 살기 바빠서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는데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왜 후회만 느는지 ㅜㅜ
2019년에는 내 지인들, 내가 더더 많이 생각하고 배려하고 챙겨줄게요!
우리 가족들, 내 친구들, 여태까지 나와 지냈던 것처럼
2019년에도 잘 지냈으면 좋겠고, 사건,사고로 많은 요즘인데
2019년도 무탈하게 항상 늘 건강하길 바랄게요:) !!
더불어 다바걸도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미리)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최보****
작성일 2018-12-28 1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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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철****
작성일 2018-12-28 12: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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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
작성일 2018-12-28 11: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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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유****
작성일 2018-12-28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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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남친과 6년만나고 헤어진 이시점 넘 춥네요--'
사랑하고싶어요~ 행복하고싶어요~♡
작성자 진유****
작성일 2018-12-28 11:02:54
평점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작성자 이한****
작성일 2018-12-28 11:02:18
평점
매년 이맘때쯤 내년부터는 지인들한테 잘해야지, 베풀어야지 하면서도
나 살기 바빠서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는데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왜 후회만 느는지 ㅜㅜ
2019년에는 내 지인들, 내가 더더 많이 생각하고 배려하고 챙겨줄게요!
우리 가족들, 내 친구들, 여태까지 나와 지냈던 것처럼
2019년에도 잘 지냈으면 좋겠고, 사건,사고로 많은 요즘인데
2019년도 무탈하게 항상 늘 건강하길 바랄게요:) !!
더불어 다바걸도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미리)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작성자 박성****
작성일 2018-12-28 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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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
작성일 2018-12-28 10: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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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
작성일 2018-12-28 10: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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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세****
작성일 2018-12-28 10:14:03
평점
적응하느라 헐레벌떡 출근하느라 힘들텐데
사무실에서 따뜻하게 덮고있으라고 전해주고싶어요~
제가 막네였던 까마득했던 날에 기억들이 나게하는
12월 입사때의 힘들고 추웠던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