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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64
[몸무게]66사이즈
[구매 사이즈]M
[구매 색상]블랙
[상품평]
3번쨰 장부터나오는 파란색 롱패딩이 다바걸에서 몇년전에 구입한 블랙라벨 상품입니다.
지금 몇년뒤에 입는데도 퍼가 따로 빗질하지않아도 엄청 풍성하고,
패딩자체도 솜이 빵빵하고, 따듯하거든요
입고 나가면 지인들도 다 어디서 산거냐 예쁘고 진짜 따듯해보인다고해서
아우터를 사게되면 다바걸 블랙라벨 또 사려고 생각하고있었어요.
그러다 이번에 블랙 패딩 숏 필요해서,
당연히 블랙라벨 카테고리들어가서 구입했는데요.
포장뜯어보고 깜짝놀랬어요.
퍼가 너무 엉성하고, 그건 그렇다쳐도 패딩이 엄청얇아요
한파에 입을 두깨는 아니고, 경량패딩 두께의 두겹 . . 정도?
자크부분과 단추부분도 전형적인 보세 저렴한티가 나며,
여며입으면 자크는 안보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전보다 퀄리티가 너무떨어져서 놀랬어요..
7만원정도 하면 만족하며 입었을 퀄로 느껴지고
십만중반 금액대론 안느껴지네요.
추후 코트만 블랙라벨로 마지막 시도해보려고하구요..
블랙색상으로 단추 자크 디테일하게 잘안보이니
막 그냥 편하게 입으실분들은 라인이나 그런건 괜찮으니
사도 괜찮을거같네요.
직접 보고샀다면 저는 안사고, 돈더 보태서 퀄리티 더 나은 제품
구입햇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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